온라인 데이터 기록 삭제를 전문으로 하는 이른바 .디지털 장의사. 업체들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 의뢰를 주로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정부가 타인의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영상물 집중 단속을 예고하자,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들이 디지털 장의사 업체에 몰리는 상황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 출처 : 240902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