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실내와 다른 펜션에서 느낄수 없는 편함함으로 주인장의 좋은 인생과 사모님의 친전함에 머무는 내내 불편함 없이 즐겁게 보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 온것같네요 바베큐 장이 별도로 마련되있어서 음식 냄새가 방안에 풍기지 않아 보다 깨끗하고 청결하게 잠을 잘수 있었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장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