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14일 물봉산방에서 잘쉬고와서 글을 남깁니다 편하게 대해주시는 표정이 이웃집 아주머니(?)처럼 정감있었고 좋았어요... 바베큐준비하시면서 주시는 상추와 깻잎도 감사했고.. 단지흠이 있다면 전기 레인지 오른쪽것 화력조절이 고장나있는데 바쁘셔서 못고치셨지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는 말처럼 저희도 남름대로 정리는 하고 왔는데.... 다음에 시간이 허락되면 또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