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 : 인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차량의 배터리셀은 중국 파라시스 제품으로 확인됐습니다. 파라시스는 매출과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10위권 업체로 배터리 기술력은 인정을 받지만, 안전성 측명에서는 검증이 부족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출처: 간추린 아침뉴스 08.0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