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티몬이 주요 유통처였던 해피머니상품권의 사용이 사실상 정지되면서 현재 대다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 해당 상품권을 취급하지 않고 있고, 포인트 전환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헌혈했을 때 경품으로 해당 상품권을 받은 시민들도 혼란에 빠졌습니다.[출처] 7월 31일 간추린 아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