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싸게 팔며 소비자들을 공략해 온 전자 상거래 업체 티몬이, 정산 지연
7/24 : 비행기 표나 공연 표를 싸게 팔며 소비자들을 공략해 온 전자 상거래 업체 티몬이, 정산 지연 사태에 휘말렸습니다. 티몬에서 산 항공권과 여행 상품을 쓸 수 없게 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은 티몬에서의 여행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자본잠식 상태인 티몬이 되살아날지 의문입니다. [출처: 간추린 아침뉴스 7/24(수)]